오늘은 풀잎채 디너가 궁금하여 토마토 쥬스 두잔 갈아서 각각 마신 후 함박눈을 헤치며 풀잎채로 향했다.




역시 명불허전~!!!!!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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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게 한 상차려서 다 먹고... 곤드레밥은 너무 배불러서 주문도 못 하고 그냥 나옴...
그리고 어언 여섯시간 뒤인 지금 난 체했고 남편은 더부룩하다며 콜라 들이키고 있음 ㅠㅠㅠ 다신 과식하지 않으리... 풀잎채여 왜그리 맛있어서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거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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