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상사(사실은 선배...이당시에. )가 휴가를 줬다. 오일이나~!!

오예!! 주말까지 끼면 일주일. 앞으로는 없는 호사이기에 급 동해 여행을 계획하고 하루전에 숙소를 검색해서 잡았다. 울진에 있는 ...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난다ㅠㅠ

 

 

호텔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는 곳인데, 나름 깔끔하던데 이름이 기억이..

 

 

정원도 이쁜 곳이었다.

 

 

 

 

울진에서 엄청 유명하다던 물회집인데..

진짜 맛있었다. 역시 포스팅은 그때그때 써야혀..

 

 

 

 

사진이 맛없어보임. ㅠㅠㅠ

 

 

 

 

 

 

동생이 자꾸 카톡보내서...

나중에 다시 포스팅해야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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