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어언 2시...오후 두시였다.

우리 부부를 연결해 준 귀인에게 줄 선물을 오늘 사러 가기로 했었는데, 눈뜨니 오후 두시 ...

부랴부랴 준비해서 현백으로 고고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뭘 먹을까 꼭대기층을 뚤레뚤레 돌다가 풀잎채 고고~!!!!

또 사진을 못 찍어서 이제서야 급 찍었다. 두시에 가니까 손님이 없어서 좋았음~

 

 

 

나갈 때 되니까 손님이 아무도 없었음. 야무지게 먹고 났더니 지금 이시간 (오후 11:24) 아직까지 소화가 덜 됐다~

GRAINS 에서 쿠키사서 돌아왔다~ 크림치즈 쿠키로다가... 그레인스에서는 크림치즈 쿠키가 제일 맛난 듯!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나서 볶음밥을 해 먹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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